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가쿠레 토오루 (문단 편집) ==== VS 쿠니에다 ==== 399화에서 아오야마와 같은 최초 유인 장소에 남아 있었으며 다른 히어로들은 팻껌과 아오야마를 제외하고는 쿠니에다로 인해 전멸을 했지만 스텔스에 특화된 자신의 개성을 십분 활용해 옷을 다 벗고 숨어있다가 아오야마가 쿠니에다를 상대로 날린 레이저[* 이를 서포트 해주는 벨트가 떨어져 레이저를 한 곳을 집중해 발사한 이전과 달리, 이곳저곳 퍼져있다.]를 한쪽으로 집중시켜 쿠니에다를 향해 날린다.[* 이때 레이져의 반사된 빛에 의해 '''코스튬도 착용하지 않은 알몸'''이 윤곽으로 살짝 드러난다.] 400화에서 개성에 과부하가 걸려 '''투명화가 해제되면서 알몸이 완전히 드러나버린다.'''[* 개성이 완전히 고장나거나 한 것은 아니라 (중요부위가 포함된 게 문제지만) 몇 곳은 아직도 글리치 같은 것으로 가려져 있으며, 빛을 집중시켜 태우는 건 아직도 가능하다.][* 이때 아오야마가 입술을 꽉 물고 하가쿠레를 부르자 하가쿠레는 벙찐 표정으로 그래픽 에러가 난듯한 손을 한번 슥 보고, 본인 몸도 슥 보고, 마지막으로 아오야마를 보고나서야 본인 알몸을 아오야마가 아주 선명하게 보고있음을 깨닫는다.] 부끄러워하며 바로 나무 사이로 숨지만 유가에게 쿠니에다가 쓰러졌음에도 아직 식물들이 성장하는 중이니 이들의 체내에 있는 뿌리를 빛의 양을 조절해 태워달라는 부탁을 받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